본문 바로가기
아시아2011.06.19 18:32
나그네님, 그리고 보리수님, 

제가 정회원이 된지 얼마되지 않은 짧은 기간동안에 꼼꼼히 챙겨주시고 격려말씀주셨던 시간들, 정말 감사드리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