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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촌2021.02.25 19:47

그랬군요. 따님, 세라가 방문할 여름엔 다른 분들이 암벽교실을 이끌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져니님, 언지만 주셨으면 주말에도 등반 스케줄 잡았을텐데.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