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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2017.12.31 18:22
켄님 말씀데로 길은 빛이고 회복이고 가르침입니다. 전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아픔이고 상처이고 흉터일수도 있지만
상처위를 터벅터벅 걸어며 빛을볼수있는 선택 또한 저희들에게 있습니다.
2018년에는 길위에서 길을 묻고 빛과 평화를 듬뿍 누리시길 바랍니다.
저자신이 그리하지못하지만 새해를 맞이하며 그냥 소원해보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