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FAB2017.12.30 23:40 지나 온 길이 아픔, 흉터이고 상처일지라도, 앞으로 오는 길은 누구에게나 희망입니다. 내년에도 희망을 함께 걸어봅시다.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지나 온 길이 아픔, 흉터이고 상처일지라도, 앞으로 오는 길은 누구에게나 희망입니다. 내년에도 희망을 함께 걸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