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밴프2016.02.06 22:01
"다음번 web master 에게는 제가 격었던 혼란과 고통들을 넘겨 주고 싶지 않아서 임기내에 대부분 다 정리 할 계획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말씀이십니다.
저도 보이지않는 음지에서 수고하시는 아싸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