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2022.03.23 07:17

글을 읽어 내려가며 이 새벽에 왜케 웃음이 나는지... 요샛말로 웃픈 현실이네요. 산악회 옵빠님들이 좀 불쌍해 지려고 하구요~ㅎㅎ

이글을 읽으시는 산악회 와이프님들께서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쬐끔이라도 아량을 베푸실줄로 사료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