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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꽃2018.07.14 19:41
네 동사님 한국 잘 다녀오세요. 이 코스는 다음 일요산행 때 정식으로 한번 가도록 해요. 거리도 난이도 적당히 쎄고 Coastal Trail 의 바다 경치, 아늑하게 어여쁜 Miwok Trail 등 저의 favorite 산행로 중 하나로 자주 찾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