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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2018.05.15 17:01

창꽃님 이해해주시고 동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옐로 스톤님 맞는 말씀입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일이라는거 충분히 짐작하기에
의견이라고 써놓고는 조금 미안하고 염치없게 느껴졌습니다.
웹사이트는 저희들내뿐만 아니라 외부와 소통하는 공간이니
그냥 저희들이 장기적으로 이런거도 해보면 좋겠다는 하나의
의견이고 이런걸 특정 몇분게 부탁드리는건 재능기부를 감사히 여기는게 아니라
희생을 강요하는거 갇은 이치입니다.
본의아니게 오해가 될까봐 미안한 마음이 많다는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