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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2016.04.03 13:21

밥도, 술도, 떡도, 그리고 돈도 안되는
궂은일을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그래서 전통이 또 선배님들이 좋다고 하나봅니다.

저도 경험과 연륜이 쌓이게 되면
받은 관심과 격려를 새로이 입문하시는
회원님들에게 후히 쳐서 갚아드리겠습니다.
정대위님들의 소중한 시간과 배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