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아이들과 이곳에서 몇일 캠핑하면서 자전거도 타고, 카약도 빌려 타고 프라이빗 비치 아무데나 가서 점심 먹고, 패넷섬에도 내려 tea house 직접 구경하고, ...추억이 있는 one of best place입니다. 감사하게 양도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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