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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2024.01.01 21:49

앗, 여행 다녀오느라 이제야 봤네요. 모네님 뜰이 완전 과수원 빰치네요. 날씨가 제주도보다 훨씬 더워서 그런지 때깔도, 빛깔도 그렇고 제주도 감귤 저리 가라인 것 같습니다. 
좋은 것을 혼자 드시지 않고 산악회에 도네이션 까징. 그 마음이 모네의 그림보다도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까먹어 보진 않았지만 사진으로만 봐도 입에 침이 줄줄 나옵니다. 마음 나눠 주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