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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sPeak2023.12.29 20:06

안녕하세요, 아담스픽입니다.

와우, 대망의 2024년도도 3일 후로 다가왔고 우리의 송년회는 하루도 안남았네요. How exciting!

많은 분의 도움을 받아 준비하였지만 소홀한 점이 많네요.

- 의자가 부족관계로 산행용 의자나 방석있으면 갖고 오십시요.

- 마루가 차갑습니다. 정열이 많으신 분은 그냥 오시고 차갑다고 느끼실수 있으니 실내화 갖고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보는 산악회의 최고 장점 중의 하나가 자유로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편할때 오시고 자유롭게 가십시요. 오버나이트 스테이 환영합니다. Just Enjoy!!!

Happy New Year to you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