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2023.12.15 08:57

당근 그 군가를 알고 있죠. 당시 대한미국 국민이면 모르면 간첩 ^^.. 게다가 저도 군발이 출신인디요. ^^
그 영화에서 새로 편곡해서 느리고 장엄하고 슬프게 부른 영화음악 OST의 '전선을 간다'가 듣고 싶다는 얘기였는슴댜. 근데, 이 끝곡을 아시는 거로 봐서 이장님도 영화를 보셨군요. ^^

그래서 제가 직접 찾아봤습니다. 보니까 OST 전 곡이 올라가 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LcR0Uyku1LQ&list=PLK80P7KtEvIYu8WEYKDhpmFzjySaumnKa&index=1

특히, 마지막 부분의 '전선은 간다'는 이것: https://youtu.be/vrW82ZUG3is?si=t6rZFi28OwEk8K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