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2023.03.05 21:29

저기"Reinstein Ranch" 펌프킨 패치 하는 곳 아닌가요? 아이 어렸을 때 더블린에서 타사하라 타고 가다 중간에 빠져 펌프킨 패치 갔던 기억이 나네요.(리버모어 ~ 클레이튼까지 펌프킨 패치는 다 섭렵했던 듯요 ㅋ) 계속 가면 저리 예쁜 풍경이 나오는군요. 
우리 언제 모건 테러토리 하이킹은 안 갈까요? 거기 가본지 오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