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FAB2022.11.22 16:54 아무 것도 모르던 청소년 시절에 겉멋 들어 읽었던 맹자를 지금 읽으니 진작에 다시 읽을껄 하는 만시지탄이..... 쓰면서 보니까 예전에 헛공부 했구나 생각이 듭니다.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아무 것도 모르던 청소년 시절에 겉멋 들어 읽었던 맹자를 지금 읽으니 진작에 다시 읽을껄 하는 만시지탄이..... 쓰면서 보니까 예전에 헛공부 했구나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