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ganic2022.05.12 23:28

저도 2015Mt. Whitney에 올라가면서 주변 경치가 완전히 다른 것과,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생각도 해보고, 내가 사는 미국에 이런 기가 막힌 경치도 있구나 감탄도 해보았습니다. Fab님 지적대로 Backpacking은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개 고생하면서도 자연에 매료되어 급기야 중독되어 버리는 양면성이 뚜렷한 취미활동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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