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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2008.05.08 00:25
아무래도 위의 저 바닷가는 내가 하룻밤 묵음듯한 ...비슷꾸리한 풍경

오래되어 기억은 없지만..

바다에서 홍합따가 국끓여 먹었는데...해캄을 않시켜..모래가 잔뜩 있었던..

그곳은 아닐련지...

잠시 옛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