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동백2008.05.08 00:25 아무래도 위의 저 바닷가는 내가 하룻밤 묵음듯한 ...비슷꾸리한 풍경 오래되어 기억은 없지만.. 바다에서 홍합따가 국끓여 먹었는데...해캄을 않시켜..모래가 잔뜩 있었던.. 그곳은 아닐련지... 잠시 옛생각에....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오래되어 기억은 없지만..
바다에서 홍합따가 국끓여 먹었는데...해캄을 않시켜..모래가 잔뜩 있었던..
그곳은 아닐련지...
잠시 옛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