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Aha2020.12.17 18:01 거목형님 감사합니다. 뭐가됐둔지 자기 몸에 맞게 또 여건과 형편에 맞게 걷든지 뛰든지 타든지 기든지 날든지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로서로 으쌰으싸 힘내서 뭐든지 열심히 하면 졸겠습니다. 그나저나 국대 떡복기가 먹고 싶네요. ㅎ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거목형님 감사합니다.
뭐가됐둔지 자기 몸에 맞게 또 여건과 형편에 맞게 걷든지 뛰든지 타든지 기든지 날든지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로서로 으쌰으싸 힘내서 뭐든지 열심히 하면 졸겠습니다.
그나저나 국대 떡복기가 먹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