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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2020.12.17 18:01

거목형님 감사합니다.

뭐가됐둔지 자기 몸에 맞게 또 여건과 형편에 맞게 걷든지 뛰든지 타든지 기든지 날든지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로서로 으쌰으싸 힘내서 뭐든지 열심히 하면 졸겠습니다.
그나저나 국대 떡복기가 먹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