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거나 중요하지는 않지만 단기적으로 몇가지 할 수 있을거로 짐작합니다.
언제인가 한번 제가 결정할 일도 아니며 도움도 안되는 저에게 산행중 의견을 주신분이 있는데 여기서 논의해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혹 의도치 않게 저의 어설픈 글표현으로 혹시라도 오해하는 경우가 없길 바라는 노파심에서 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제가 틀릴수도 있지만 FAB 님 표현데로 벌집을 건드린거와 갇이 해결해야될 숙제는 하나 있는거 갇습니다.
무슨 숙제인가 하는점을 설명 드리자면 말도 길어질거 갇고해서 이부분은 개인적으로 14대 회계총무이신 길벗님을 만날 기회가 있어 설명 드렸습니다.
급하거나 중요하지는 않지만 단기적으로 몇가지 할 수 있을거로 짐작합니다.
언제인가 한번 제가 결정할 일도 아니며 도움도 안되는 저에게 산행중 의견을 주신분이 있는데 여기서 논의해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혹 의도치 않게 저의 어설픈 글표현으로 혹시라도 오해하는 경우가 없길 바라는 노파심에서 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제가 틀릴수도 있지만 FAB 님 표현데로 벌집을 건드린거와 갇이 해결해야될 숙제는 하나 있는거 갇습니다.
무슨 숙제인가 하는점을 설명 드리자면 말도 길어질거 갇고해서 이부분은 개인적으로 14대 회계총무이신 길벗님을 만날 기회가 있어 설명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