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보해2020.03.19 17:00 저도 별 하는일 없이 백수로 집에서 뒹굴며 먹고 (** ) 하다보니 재고는 소진되고. 갑자기 심한 불안감이 밀려 오네요. 이기회에 먹는걸 끊어버리고 She 만 보러가며 살아야 하나? 나의 고귀한 인격을 유지하는 최후의 보루인 필수품이 자꾸 줄어드니 심한 불안감이 엄습해 와서 아리송님처럼 Paper Kitchen Towel 이라도 사러가야 할거 갇습니다.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저도 별 하는일 없이 백수로 집에서 뒹굴며 먹고 (** ) 하다보니 재고는 소진되고.
갑자기 심한 불안감이 밀려 오네요.
이기회에 먹는걸 끊어버리고 She 만 보러가며 살아야 하나?
나의 고귀한 인격을 유지하는 최후의 보루인 필수품이 자꾸 줄어드니
심한 불안감이 엄습해 와서 아리송님처럼 Paper Kitchen Towel 이라도 사러가야 할거 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