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2019.02.10 16:45

초록님, 온정어린 후기 감사 드립니다.  늘 신선한 기운을 주셔서 산악회의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 

실은 어제 너무 많은 분들이 한꺼번에 오셔서 정신이 좀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  

제가 시간을 내서 모든 분들 하나하나 소개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했어야 했는데 하고 뒤늦은 후회를 했습니다. 

어제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오랜만에 나오신 분들은 자주 나오셔서 새로운 회원님들을 자주 보면 좋겠다는 소망을 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