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토2008.03.25 09:58
잘 다녀 오셨나요?
갑자기 나가시는줄만 알았지 그런 슬픈 일로 나가시는 줄도 몰랐습니다.

상심이 크시더라도 힘 내시고 산행때 두분의 밝은 모습 다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