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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2008.03.16 22:56
숲향 덕분에 넘 좋은 산행이였어요.

지금도 호수랑 들꽃등 주변경관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다리도 풀겸 다시한번 하고 싶네요.

우리 추추랑 봄봄은 잠자고 일어 나더니 몸이 가뿐하다면서..아빠한테..

미니 골프장 가자고...ㅋㅋ 엄마만 비실비실..


숲향의 완벽한 산행초대에 박스를 짝짝짝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