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동백2008.03.16 22:56 숲향 덕분에 넘 좋은 산행이였어요. 지금도 호수랑 들꽃등 주변경관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다리도 풀겸 다시한번 하고 싶네요. 우리 추추랑 봄봄은 잠자고 일어 나더니 몸이 가뿐하다면서..아빠한테.. 미니 골프장 가자고...ㅋㅋ 엄마만 비실비실.. 숲향의 완벽한 산행초대에 박스를 짝짝짝 보내며...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지금도 호수랑 들꽃등 주변경관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다리도 풀겸 다시한번 하고 싶네요.
우리 추추랑 봄봄은 잠자고 일어 나더니 몸이 가뿐하다면서..아빠한테..
미니 골프장 가자고...ㅋㅋ 엄마만 비실비실..
숲향의 완벽한 산행초대에 박스를 짝짝짝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