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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ang2008.03.02 22:45
새 등산화가 필요할 것 같아 안그래도 써치 좀 하려 했는데.. 어쩜 그리도 저에 마음을 잘 알셨는지
우 ~~ 후 ~~ 당신은 꽤 뚜러 도사 님 ~~
오늘 운동 많이 하셨겠네요 - 손가락

감사 감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