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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2015.05.19 04:38
지금 2시 반 넘어가고 있네요. 결국에 영화 찾아서 지금 막 엔딩 보고 땡큐 노트 씁니다.
불현듯 선비님이 새벽 3시에 댓글 다는 사람 젓가락 산행 시켜 준다던 생각이 나네요 풋후후.
오늘도 3시까지 깨어 있을것 같네요 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