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손2008.02.23 09:26
네.간혹 적시는 빗방울맞으며 상큼하게 다녀오니..한결 가삔하내요..
선운사쪽,,,이름도없는 허름한 민박 할수잇는 사찰입니다,
지난 출장 길에 잠시 들렷던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