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되면 한번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음식을 하다보면 깻잎, 미나리 같은 향이 나는 채소가 꼭 필요할때가 있는데 사다가 냉장고에 두고 까먹고 있다가, 필요해서 꺼내 쓸려면 다 시들어있고, 또 다시 사러 나가자니 한국마켓은 너무 멀고.. 이럴때 Safeway같은데서 쉽게 구할수 있는
대채 재료가 뭐가 있을까요?
깻잎대신에 Basil이나 Rosemary같은 Hub를 쓰도 괜찮으려나? 아님 비슷한 향이 나는 다른 채소가 있으려나?
미나리같은거는 한국 마켓에서도 잘 나오지도 않고, 나와도 줄기가 너무 가늘어서 거의 써본적이 없는데 쉽게 구할수 있는 마땅한 대체 재료가 있음 좀 알려주심 감사.(해물찜이나 아구찜같은거 한번 해보고 싶어서...)
요리를 가끔씩 Feel이 꽂힐때 하다 보니까, 할려면 재료가 없고, 재료를 사러 나가자니 시간이 많이 걸리고, 미리 사놓자니 금방 시들어 버리고...
요리를 가끔씩 Feel이 꽂힐때 하다 보니까, 할려면 재료가 없고, 재료를 사러 나가자니 시간이 많이 걸리고, 미리 사놓자니 금방 시들어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