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지다님 감사. 재미있게 읽었읍니다. 다음편이 많이 기다려지네요. 전 미국에 일찍 온편이라, 한국에서의 지다님처럼 재미있는 추억은 없고요.. 고등학교때 전 교련시간에 참모였는데, 생각하기도 싫은 추억입니다. (손발이 따로 노는탓으로..) 그리고 계란노른자가 들어간 쌍화차... 왠지 으악일것 같으네요.
아무틋, 저도 계시판이 무척 썰렁하다고 느꼈지만, 별다로 쓸 이야기가 없어서 혹... 나그네님이 글을 또 올려주시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조만간 2편 부탁드립니다.
전 미국에 일찍 온편이라, 한국에서의 지다님처럼 재미있는 추억은 없고요..
고등학교때 전 교련시간에 참모였는데, 생각하기도 싫은 추억입니다. (손발이 따로 노는탓으로..)
그리고 계란노른자가 들어간 쌍화차... 왠지 으악일것 같으네요.
아무틋, 저도 계시판이 무척 썰렁하다고 느꼈지만, 별다로 쓸 이야기가 없어서 혹... 나그네님이 글을 또 올려주시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조만간 2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