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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ong2010.04.13 00:35
홈페이지 개통되었다는 메일 보자마자 너무 기뻐서 얼른 들어왔습니다.
다운되기 전까지의 파일들이 모두 살아 있어서 정말 반갑네요.
Webmaster 되자마자 정말이지 많은 고초를 치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상태로 복귀되는 게 어렵지는 않을까 걱정도 잠시 했었는데 이젠 지다님만 믿습니다. emoticon
토욜 산행에서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