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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2010.03.22 06:39
토요일날 한 20시간을 잔것 같읍니다. 이제 많이 나았읍니다.
정말 맛있는 저녁 먹었읍니다.
집에 있으라고 하는데, 구태여 간것은 아마 꽁치때문인것 같읍니다. (한사람당 1마리인줄 모르고, 아마 1마리 반정도 먹은것 같읍니다.)
어느날 날 잡아서, 저희 뒷마당에서 다시 꽁치랑 삼겹살 바비큐 파티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태기님, 하마치 카마 정말 맛있게 먹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