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은2013.09.04 00:29

온가족이 함께 산책을 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딸하고 교대로 걷습니다 .15개월된 손녀딸때매........  집앞에 아주아주 긴 트레일이 있어 하루에 3마일씩 운동을 합니다.  음악을 들으며 혼자서.    무심님의 잔잔한 일상의 글 잘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글로 감동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