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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롱2013.09.03 09:26
아침에 일어나  향기러운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읽는 무심님의 수필은 
 꼭  tea cookies 처럼 아삭아삭하고  달짝지근한 여운이 감돈다
오늘 하루도 이 기분그대로 좋은일과를보내기 바라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