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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2013.08.22 22:49
나는 sky님이    한잔.....두잔......석잔쯤 하고 엎어져서 쓴 글인줄 알았당께..
이것은 악순환에 대한 이야기 였음.
해가 잠시 난 틈을 이용해 재빨리 풀을 깍아야만 하는 동방예의지국에서 온 한 여인이  
계속  풀깍는 기회를 놓쳐 주민들한테 욕을 먹는 이유가.....
이 짖어대는 사냥견과 독거노인의 외로움을 달래주다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