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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길2013.08.18 19:46
아싸님, 감사합니다.

산행후기로 인사를 올리려 했었는데 후기는 물론이고 댓글도 달 수 없는 천한 것^^ 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ㅜㅠㅠㅠ
그런데 이제 댓글을 달 수 있게 됐네요, 감솨합니다.
'여러 아름다운 분들 만나 참 좋았습니다.

조만간 다시 직접 산에서 인사드리길 빕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