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발심2013.08.02 18:43
정성들여 써주신 좋은 글 읽으니
갑자기 오래전에 읽었던 홍세화씨의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라는 책에서 강조한
똘레랑스가 생각나는군요.
불란서인들의 다른사람의 의견이나 행동에 대한 관용과 배려를 대표하는 말인데
쓰신 내용을 보니 무심님께서 그러한 삶을 실천하고 계시는 것 같아 
귀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