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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2013.07.02 09:54
산사나이님과 산지기님, 사랑하는 형님을 하늘 나라로 보내셔야했던 그 인간적인 아픔이 참으로 크셨지요.
그래도 신앙안에서 위로를 받으셔서 마음이 안정되고 평정을 되찿으신듯 하여 참으로 다행한 일 입니다.
존경하는 두분께서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그런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을 저에게 이미
보여 주셨으니 두손을 굳게 잡고 같이 이런 힘든일도 잘 헤쳐가실 것이지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