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2013.07.01 10:20
월요일 아침에 읽어보니 지금의 제 기분과 딱 맞아 떨어지네요.
훨씬 더운곳에 있다가 산호세로 오니, 이곳의 더위는 더위가 아니예요.
가족들이 캠핑을 떠난 조용한 월요일 아침. 커피 한잔의 여유가 너무 소중합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