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은2013.06.18 20:28
눈물이 나네요.   저도 엄마와 지내는 마지막 시간일거같은날들을 보내고있습니다.  점점더 기력을 잃어가시는 엄마를 옆에서 지켜보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