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조은2013.06.18 20:28 눈물이 나네요. 저도 엄마와 지내는 마지막 시간일거같은날들을 보내고있습니다. 점점더 기력을 잃어가시는 엄마를 옆에서 지켜보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