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비2013.05.21 09:08

항상 마음 한구석엔 산사나이님의 자상하심과 리드하시는 모습이 남아있는데,
게으름과 성의 부족으로 안부조차 여쭙지 못해 죄송합니다.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그리고 사모님또한 어떠하신지요?
두분의 아름다운 사랑. (보기 힘들고,이해하기 힘든 세상인데,)
저희 부부에겐 감동 그 자체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신 두분께 감사드리며,
빠른 회복 기원드리며,뵙기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