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맨2009.06.25 01:14
제 맘을 이해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생보다 여러분들에게서 받은 사랑이 훨씬 큽니다.  앞으로도 좋은 산 친구로 오랜 세월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