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모찌롱2013.01.22 18:16 아리송님 내가 보기에는 새우 탓 같녜요 깐 새우라고 해도 등에있는 창자라고 할까 긴줄에 모래도 둘어잇고 새우똥도 있습니다성냥꼬치 같은걸로 잘 파내야합니다 [ 이것 주제 넘게 아는척 하는것도 같고 ].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