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2013.01.05 23:29
씌어져 있는 것 번역한 것 뿐인데 이렇게 이야기 하시면 어디 제가 낯 간지러워서 글 올리겠어요? ^^ amooten 땡크 유!
아까 모찌롱님은 다행히 키를 찾으셨구요. 저희 폭포산행 팀은 느릿느릿 돌다가 3시 못 미쳐 내려 왔는데 다른 팀들은 언제 끝났는지 모르겠네요? 사진과 후기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