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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2012.10.30 21:13

아싸님 그리고 아리송님, 

아시아 님은 비록 멀리 이사 가셨지만 우리 베이 산악회를 못잊으시는 또 하나의   "아" 씨 집안 사람입니다.  

 
아시아 님, 이렇게 가끔씩이라도 싸이트에 들러 주세요.   그리고 우리 모두 아시아님 말대로  용감하게 삽시다,  자,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