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송2012.04.24 01:18
  그 덥기만했던 -  점심시간에 샌드위치를 갖고오신 분들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밥맛이 없어서 점심을 먹고 싶지않다고 하실 정도로 더웠던  - 그  토요일(21일)에는 Rancho Canada del Oro OSP를 다녀오시고, 
  그 다음 일요일(22일)에는 5월의 JMT때문에 El Corte de Madera Creek OSP를 가셔야만했으며,
  또 Rancho Canada del Oro OSP의 산행후기를 작성하셔야하고,
  장거리 출퇴근까지하시는 바쁘신  분에게 이러한 정보까지 찾아서 올리시게하려는 의도는 절대로 아니었습니다.

  저희들 토요가족들 모든 분들에게서 많이 배우고있습니다마는, 특히 쥐띠 분들에게서 고급 정보를 얻어오던차에, [ (수도꼭지를) "틀면"  (자동적으로) "쏴" (소리를 내면서 물이 잘 흘러내리는 것)처럼, (질문을)" 던지면 "(자동응답기처럼 대답이 바로)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가볍게 여쭤보았던 것입니다.

 어쨌든,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충 설명해주신 지다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점 많은 이 사람,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자꾸 물어보더라도, 귀찮아하시지 마시고, 잘 가르쳐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