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로그인
회원가입
홈
산악회 소개
베이산악회 소개
베이산악회 연혁
베이산악회 회칙
가입 인사
회원가입
면책 동의서
등업공지
산행 안내
산행 일정
토요 산행
일요 산행
특별 산행
주중 산행
커뮤니티
회원장터
산행지 여행지 정보
등산, 캠핑 상식
회원들의 이야기
자유게시판
정회원
재무 게시판
운영진
운영진 공지사항
운영진 토론방
산악회 자료실
Contact
베이산악회
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지랑
2011.11.22 01:07
KT 님의 글을 다 읽는데 꼬박 11일 걸렸읍니다.
그바람에 본드님의 퀴즈를 이제서야 맞출수 있겠읍니다.
좀 아리까리 하고 함정이 있는 문제일것같아 신중히 뽑았읍니다.
정답은 3 번 짚베게.
저것이 베게라니?, 아니 저걸 따가와서 어떻게 베고 자라고 !!!! ㅊㅊㅊ.
양은남비나 놋숟가락 딱는 지프라기 솔 입니다.
4번은 아닙니다.
정 지용 시인이 자기 아내를 이렇게 썻 읍니다.
-----아무렇지도 않고 에쁠것도 없는 사철 발 벗은 아내가.------
그 시대때는 여자가 감히 남정네들 한테 함부로 발을 보여 주지 않았지요.
그녀의 모습을 오늘날에 비교한다면 함초롱 처럼 쑈킹하게 노출한 셈이고요.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