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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2013.01.08 20:48
드디어 서막을 알리는 종소리. "저산이 우리를 오라하네"
많은 준비와 철저한 계획이 필요한산행입니다.
많은 환님들의 도움도 필요로 합니다. 돌님 감사드리고 선비님 의 제안도 훌륭합니다.
정식으로 이산행 이름을 공모하는것은 어떨런지요? 선비님.
저는개인적으로 목,금,토가 best 입니다. 서로가 바쁘게 생활 하니
세부적인이야기는 산행때마다 만나서 이야기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