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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2010.08.25 20:58
아~~~ 강토도 살아 있었구만. 옛날에 요세밑에서 조그마한 탠트속에서 비맞으며 다리쥐가 나면서 와인 마시던 생각이 지금도 잊혀지지을 안는구려 ㅎㅎㅎ 또 그런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