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프리맨2015.12.30 15:59 칭찬, 격려, 안부의 말씀 감사합니다 에코맨님은 5-6년전에 한국으로 들어 가셨읍니다. 66세 였던 제 가슴에 암벽등반의 불씨를 뿌리고 가신 분이죠. 나이 들어서도 재미있게 사는 법중에 하나인지는 잘 모르겠읍니다.ㅎ ㅎ ㅎ Scramento에 가 있다는 그 책, 차례가 되면 저도 한번 읽어 보고 싶습니다.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칭찬, 격려, 안부의 말씀 감사합니다
에코맨님은 5-6년전에 한국으로 들어 가셨읍니다.
66세 였던 제 가슴에 암벽등반의 불씨를 뿌리고 가신 분이죠.
나이 들어서도 재미있게 사는 법중에 하나인지는 잘 모르겠읍니다.ㅎ ㅎ ㅎ
Scramento에 가 있다는 그 책, 차례가 되면 저도 한번 읽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