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2013.12.13 09:53
가입을 환영합니다.
저도 한국에서 수 없는 바위길을 다니다 이곳에 이민 와서는 바위에대한 외로움이랄까 ? 바위를 못 하는대신 외로움을 달래려고 이름도 모르는 산을 마냥 발길 닿는데로 돌아 다녔네요^^ 그러다 이곳 산악회를 알게되고 많은 산우님과 같이 산행을 하고 있읍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서 한국 소식좀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