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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2013.01.03 21:47

저도 뭐라 인사말을 나누어야 겠는데
넘들 따라하는 인사치례를 안하려하니
도통 문구가 떠오르지 않내요

아~~!
내 대굴이 철판 이란것이 새삼 시러져~


어떻하지 !!!!!!!!!!!!!!!!!!!!!!!!!!!!!?

일단 오만가지 복 만땅 채우시길 ㅎㅎㅎ
이러다 생각 나면 다시올께요